[ 사보 에르제베트 ]

「조국과 자유를 위하여 하느님과 함께」
바다도 없으면서 해군 제독복 입고 오는 꼴을 못 봐주는 굴라시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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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Árpád Erzsébet(~1918년)→Szabó Erzsébet(1918년~1920년)→Árpád Erzsébet(1920년~1946년)→Szabó Erzsébet(1946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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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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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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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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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만사가 귀찮은 비관주의자 같지만, 자기 옷의 바느질 한 땀이나 굴라시의 간에는 엄격한 '나사 빠진 완벽주의자'. 겉으로는 우아한 척해도 속으로는 "번거롭군요"를 연발하는 생존형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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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가톨릭(~1918년)→무교(1918년~1920년)→가톨릭(1920년~1946년)→무교(1946년~1949년)→무신론(1949년~1989년)→무교(1989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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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조신한 어조에 은근한 자학적 유머를 섞어서 사용. (욕은 절대 안 하지만 표정으로 다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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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아르파드): 헝가리의 수호자 마리아의 왕국(Regnum Mariae Patrona Hungar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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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사보, 현재): 조국과 자유를 위하여 하느님과 함께(Cum Deo pro Patria et Liber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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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162cm/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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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은색 재단 가위 (평소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지만, 집을 지켜야 할 땐 거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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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땋은 머리 끝부분 만지작거림, 화관이 비뚤어지면 고치지 않고 그냥 그 방향으로 고개 기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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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온천욕, 푹 끓인 굴라시, 토카이 와인, 낮잠, 잘 드는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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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이름/종교 바꾸기(너무 번거로움), 바다 얘기(없으니까!), 서류 작업, 내륙인데 해군 제독복 입고 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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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번거롭군요.", "인생이란...", "예의를 갖추세요.",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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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재단 및 자수, 온천 온도 맞추기, 역사적인 '현타' 견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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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수영(바다가 없어서 배울 기회가 없었음), 이름 한 번에 쓰기(자꾸 옛날 성을 써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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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안방(부다페스트) 온천에 몸을 담그고 있을 때 가장 유쾌해짐. 뜨거운 물 속에서 "인생은 굴라시 국물처럼 뜨겁고 맵지만, 결국엔 다 식어버리는 법이죠..." 같은 자학적인 명언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