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스 마나스 크즈 ]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 즐거운 게 당연하잖아, 그렇지 않아?」
높은 곳이 제일 좋아, 대화 도중에 슬금슬금 올라가는 호탕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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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Кырсы Манас кызы / Кырсы Манас кыз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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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9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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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키르기즈 공화국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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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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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자존심이 세고 호탕함. 산의 정기를 받았다고 자부하며, 손님에게 차이를 대접하는 것이 인생의 낙. 하지만 높이에 대한 강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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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무교 (사실상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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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예의를 차리려고 노력하지만, 목소리가 크고 시원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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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160cm/5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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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툰두크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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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대화 도중에도 슬금슬금 테이블 위나 의자 등받이 위로 올라가 앉음. 일기장에 그날그날 자신이 올라갔던 최고 고도를 센티미터 단위로 기록함.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물리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지 않으면 초조함. 가끔 문장 끝에 "~인 게 당연하잖아, 그렇지 않아?"라며 상대의 동의를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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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고원 지대, 베슈바르마크, 말 타는 것(말을 타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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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해수면 높이, 엘리베이터(기계의 힘으로 올라가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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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알가! (가자!)",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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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암벽 등반(장비 없이도 웬만한 담벼락은 순식간에 올라감), 대칭을 맞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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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수영(물에 몸이 잠기는 것 자체를 '고도가 낮아지는 재앙'으로 여겨 무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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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베키스가 집 면적을 자랑하면, 키르스는 조용히 사다리를 가져와 베키스네 집 천장 높이를 재고는 "면적은 넓은데 천장이 낮네. 공기가 무거워, 그렇지 않아?"라고 팩트 폭격을 날림. 카리스의 '금색'을 보고 "저건 가짜 태양빛이야!"라며 자기 옷의 '노란색'이야말로 진정한 태양의 색이라고 우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