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라 에델바이스 ]

「내가 하면 예술적 선택, 네가 하면 무지한 점령.」
꽃다발 던지며 환영해놓고, 이제 와선 '마음의 병' 운운하는 유럽의 뻔뻔한 연기 대상 후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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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Angela Edelweiss (Angela Amadea Edelw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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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1934년~1938년): Angela Dollfuß (Angela Amadea Dollfu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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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48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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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오스트리아(1918년~1938년) → 나치 독일(1938년~1945년) → 연합군 점령하 오스트리아(1945년~1955년) → 오스트리아 (1955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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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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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평소엔 우아한 척하지만, 불리한 상황에선 "난 피해자야!"라고 우기는 뻔뻔함이 있음. 도리스 뮐러가 내면의 망령을 억제하며 괴로워할 때 옆에서 "어머, 도리스는 정말 힘들겠어요~"라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위로하는 나쁜 버릇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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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무교(1919년~1934년)→가톨릭(1934년~1938년)→무교(1938년~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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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랍니다", "~군요" 처럼 품격 있는 척하는 말투. 하지만 도리스 뮐러가 과거 일을 따지면 "그건 제가 아니라 당신이 제 집을 점령해서 벌어진 일이잖아요?"라며 논리적으로 말을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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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169.5cm/5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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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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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차를 마실 때 새끼손가락을 과하게 치켜듦. 식탁 위의 포크와 나이프가 1mm라도 어긋나 있으면 눈매가 날카로워지며 소리 없이 완벽한 평행으로 맞춰놓는다. 자기 잘못이 명백한 상황이 오면 갑자기 하얀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콜록! 아... 점령기에 얻은 마음의 병이 도진 것 같아요..."라며 비련의 여주인공 연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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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클래식, 디저트, 도리스의 일기장 훔쳐보기(특히 동도리스(도리스 슈미트)의 부분), '피해자'라는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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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너도 그때 찬성했잖아"라는 팩트 폭격, 무질서, 지각(하지만 본인은 자주 늦음), 안젤리나 스튜어트와 헷갈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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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어머, 전 몰랐던 일이에요.", "예술적이지 못하게 왜 이래요?",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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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책임 회피하기, 우아하게 차 마시기, 도리스 뮐러에게 가스라이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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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자기 잘못 인정하기, 기계 수리(무조건 도리스 뮐러에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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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38년의 일(안슐루스)을 '강제 입주 피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흑화(돌푸스) 시절은 나치 도리스의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고 일기장에 써둠. 도리스 뮐러가 명상하며 망령을 억제할 때 옆에서 하프를 연주하며 방해하곤 함(사이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음). 소지품 중에 끊어진 쇠사슬이 달린 금색 낫과 망치(의미는 농업과 공업)가 있어서 가끔 공산주의자냐는 말을 들음.
도리스계 안젤라 시절 (1918년~19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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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극도의 불안 증세와 정체성 혼란. 평소의 여유는 온데간데없고,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공포 때문에 도리스 폰 바이마르에게 "우리는 한 뿌리"라며 매달리는 의존적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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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해줄 거죠?", "~일 거예요"처럼 확신 없는 의문형 말투. 상대의 기분을 살피는 저자세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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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불안할 때마다 손톱을 물어뜯으려다 "우아해야 해"라며 억지로 참느라 손을 떨음. 이때부터 집을 잃을까 봐 식기 정렬에 집착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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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도리스 폰 바이마르의 확답("우린 하나야"), 따뜻한 수프, 독일 민족주의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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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오스트리아'라는 단독 명칭, 혼자 남겨진 방, 지도에서 자기 집 선이 그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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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함께", "민족", "제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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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도리스 폰 바이마르에게 눈도장 찍기, 비련의 여주인공 표정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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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혼자서 집안일 하기, 미래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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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훗날 안젤라가 가장 지우고 싶어 하는 '구걸의 시대'. 도리스가 이때 이야기를 꺼내면 갑자기 귀를 막고 클래식 노래를 크게 부름.

1919년~1934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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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냉소적이고 수동공격적. "나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거든요?"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가난과 혼란 때문에 속이 타들어 가는 상태. 허세와 허영심이 극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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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지금의 말투와 비슷하지만 훨씬 날이 서 있음. 비꼬는 투의 "어머, 대단하시네요~"를 가장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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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돈이 없어서 차 대신 맹물을 마시면서도 새끼손가락은 절대 굽히지 않음. 과거의 영광에 집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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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조상님(앙겔라 폰 합스부르크) 이야기, 사치스러운 잡지(구경만 함), 비엔나 커피(남이 사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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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도리스계'라고 불리는 것(배신감 때문), 베르사유 조약, 생계형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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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옛날에는...", "천박하게시리", "예술적",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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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없는 살림에 우아한 척하기, 도리스에게 빌린 돈 안 갚고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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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현실 직시하기, 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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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 시기에 소지품 중 하나인 끊어진 쇠사슬이 달린 금색 낫과 망치를 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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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푸스 시절 (1934년~19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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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아주 작은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던 결벽증 상태. 주변 국가들이 자기 집을 넘본다며 의심병에 걸려 있음. 자기가 하는 일은 무조건 '신의 뜻'이자 '조국의 정의'라고 믿으며 타협을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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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딱딱하게 끊어지는 군대식 말투. 상대방의 말을 자르며 "질서가 곧 애국입니다!", "이것은 조국 전선의 명령입니다!"라고 소리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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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대화 도중 상대방의 넥타이가 비뚤어져 있으면 지휘봉 끝으로 직접 바로잡아주며 위압감을 줌. 긴장하거나 화가 나면 검은색 장화 굽을 딱 소리 나게 부딪히며 차가운 눈으로 상대의 눈을 3초 이상 쏘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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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완벽한 좌우대칭, 가톨릭 성가, 엄격한 규율, 자신의 명령에 복종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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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하프 연주 중 실수하는 것, 자신의 결벽증을 비웃는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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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질서", "신의 뜻", "단죄", "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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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1분 단위로 일정 짜기, 지휘봉으로 사람 겁주기, 반대파 입 다물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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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유연한 사고, 진심 어린 사과, 휴식.

도리스 히틀러에게 점령(?) 당했던 시절 (1938년 3월 13일~194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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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품격 있는 척하는 말투는 유지하지만, 도리스 히틀러의 고압적인 분위기에 눌려 은근히 눈치를 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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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재 본인은 강제로 점령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꽃다발을 직접 줬을 정도로 환영하며 찬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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