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롤리나 크라쿠프 ]

「이 세이버의 피는 왜 닦아도 사라지지 않는 걸까...」
광기 어린 자유를 감춘 은둔자, 방 안에서 지워지지 않는 핏자국을 닦는 예민한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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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arolina Kraków (Karolina Polina Krakó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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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8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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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8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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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완전히 중립적인 크라쿠프시와 구역 (크라쿠프 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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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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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프리데리케, 앙겔라, 라리사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방 안에 먼지 한 톨, 외부인의 발자국 하나 허용하지 않는 극도로 예민한 성격. 폴리나의 살점에서 재생되었기에, 평소에는 무기력해 보이다가도 '독립'이나 '자유'라는 단어만 들으면 눈동자가 뒤집히며 광적인 집착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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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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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기본적으로는 "규정대로 하세요"라며 딱딱하고 차가운 사무적 어투를 사용. 하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폴리나가 쓰던 "쿠르바!"를 내뱉으며 거친 본성이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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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153cm/4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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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피범벅인 세이버 (원래 폴리나의 것이었으며, 카롤리나가 재생될 때 함께 쥐고 태어난 유일한 유품. 아무리 닦아도 피가 안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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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세이버에 묻은 피가 자신의 것인지, 폴리나의 것인지 구분하지 못한 채 매일 밤 멍하게 날을 닦음. 자기 방의 문고리가 잠겼는지 수십 번씩 확인하는 강박 증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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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고요한 중립 상태, 폴리나의 일기장, 자기 방의 빗장 잠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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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보호'라는 미명 하에 방에 들어오려는 3인방, 차가운 비, 육체 절단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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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쿠르바!", "중립입니다.", "들어오지 마세요.", "나의 자유(Moja wolnoś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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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좁은 방 안에서 세이버 휘두르기, 거물들의 눈치 살피며 서류 조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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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남을 믿는 것, 누군가와 함께 사는 것 (동군연합이나 병합에 대한 본능적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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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폴리나가 1795년 프리데리케, 앙겔라, 라리사에 의해 세 조각으로 나뉘며 죽었을 때, 그 처참한 현장에서 떨어져 나간 아주 작은 살점 하나가 스스로 꿈틀거리며 재생되어 카롤리나가 되었음. 블라우스 뒤에는 폴리나의 윙드 후사르 날개에서 뜯겨 나온 듯한 진짜 깃털 하나가 삐죽하게 솟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