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폴리나 코발스카 ]
폴리나 코발스카

「폴리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여러번 죽음을 겪어, 매우 슬픈 일기장을 가지게 된 사과가 좋은 폴란드 소녀!

  • 이름(~1795년): Polina Piast (Polina Maria Piast)

  • 이름(1918년~): Polina Kowalska (Polina Maria Kowalska)

  • 생년월일: 1025년 4월 18일

  • 1차 사망: 1795년 10월 24일(프리데리케 폰 호엔촐레른과 라리사 로마노바, 그리고 앙겔라 폰 합스부르크에 의해 3조각으로 반갈죽, 이후 1918년 11월 11일에 부활)

  • 2차 사망: 1939년 9월 28일 (나치 도리스와 소냐 스탈리나에게 세로로 반갈죽, 이후 1939년 9월 30일에 부활)

  • 국적: 폴란드

  • 상징색:  🔴

  • 성격: 쾌활하고 수다스러우며 이웃에게 정이 많음. 하지만 생존에 대한 집착이 광기 수준이라, 조금이라도 위험을 느끼면 피아스트 시절의 호전성이 튀어나옴.

  • 종교: 가톨릭(~1795년)→무교(1918년~현재, 사실상 가톨릭)

  • 말투: 기본적으로 명랑한 반말 혹은 존댓말을 섞어 씀. "안녕하세요! 오늘 제 날개 귀엽죠?" 하다가도, 라리사 볼코바나 도리스 뮐러를 보면 저절로 "쿠르바!"가 튀어나오는 이중적인 어조.

  • 좌우명: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는가(Si Deus Nobiscum quis contra nos)(1791년~1795년)→폴리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Jeszcze Polina nie zginęła!)(1918년~현재)

  • 키/체중: 168cm/56kg (망명 시절엔 40kg대까지 빠졌음)

  • 무기: 세이버, 일기장(급할 땐 이걸로 상대방 뚝배기를 깨버리는 타격 무기로 돌변.)

  • 습관: 자기 몸이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허리춤을 만져봄. 중요한 물건은 무조건 품 안에 넣고 다님.

  • 좋아하는 것: 쇼팽의 음악, 보드카(트라우마 잊기용), 사과(자르지 않고 통째로 먹는 것).

  • 싫어하는 것: 붉은색 별 문양, 독일제 가전제품(가끔 도리스 생각나서 발로 참), 반으로 나누는 것.

  • 자주 사용하는 단어: "쿠르바!", "폴리나는 죽지 않아!", "일기장 어디 갔지?"

  • 잘하는 것: 좁은 틈새에서 살아남기, 기마 전투(현대에선 자전거 타기), 남의 집에서 내 집처럼 적응하기.

  • 못하는 것: 러시아어 듣기, 지도에 줄 긋기(분할 트라우마), 사과하기(자존심 강함).

  • 기타: 1939년 사망 후, 육체는 점령지에 남겨진 '껍데기(인민 폴리나)'와 영혼을 간직한 채 런던으로 피신한 '망명 육체'로 분리되어 공존하다가 1990년 일기장을 매개로 다시 하나로 통합됨. 이로 인해 영혼과 육체의 '부정교합'이 있어 아주 가끔 인민 시절의 세뇌 멘트가 튀어나오거나 갑작스러운 공황을 겪음. 1918년~1980년까지는 주홍색 치마였음.

현재 폴리나

 피아스트 시절 (~1795년)

  • 성격: 기본적으로는 수다스럽고 이웃에게 정이 많지만, 그 정은 위에서 아래로 베푸는 듯한 오만한 태도를 기반으로 함.

  • 말투: 귀족적인 기품이 섞인 고압적인 말투를 사용, 상대방을 은근히 내리까는 듯한 친절함이 특징. 자신의 권위를 세울 때나 전장에서 적을 마주할 때는 매우 단호하고 위압적인 명령조로 변함.

  • 습관: 말이 통하지 않거나 자신의 의견이 무시당한다고 느끼면 즉시 화를 냄.

  • 좋아하는 것: 자신의 날개 소리(위엄 있다고 생각함), 화려한 연회, 승마, 이웃들의 칭찬.

  • 싫어하는 것: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 '분할'이라는 단어(본능적인 거부감), 러시아어.

  • 자주 사용하는 단어: "나의 영광(Moja chwała)!", "무례하군요!", "황금의 자유", "쿠르바!"

  • 잘하는 것: 기마 전투(하얀색 말 타고 전투함), 화려한 연회 주최, 자수와 장식 (드레스에 달린 수많은 빨간 리본과 하얀 레이스를 직접 관리하거나 수선하는 데 도가 텄음.)

  • 못하는 것: 양보와 타협 (오만한 태도와 강한 자존심 때문에 남에게 먼저 사과하거나 고개를 숙이는 일을 죽기보다 싫어함), 검소하게 살기, 위험 감지 (자신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주변 강한 이웃들의 위협을 '질투' 정도로 치부하며 방심하곤 함.)

  • 기타: 자신의 윙드 후사르 날개를 신체의 일부처럼 여기며, 누군가 허락 없이 만지려 하면 즉시 세이버를 뽑아 듬. 1795년 1차 사망 직전에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몸이 조각조각 나뉘는 환각을 보며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했음.

폴리나 피아스트
폴리나 피아스트
2차 사망 전

 1918년 11월 11일~1939년 9월 28일

  • 성격: 부활의 기쁨 덕분에 평소보다 수다스럽고 쾌활하며, 이웃들에게 정을 퍼주는 성격이 극대화되어 있음. 123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무엇이든 스스로 해내려는 의지가 강하며,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

  • 말투: "안녕! 내가 다시 돌아온 거 봤어?"라며 누구에게나 먼저 말을 거는 명랑한 어조를 유지, 희망찬 반말과 존댓말 혼용. 기분이 좋으면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지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폴리나는 죽지 않아!"를 후렴구처럼 붙임. 

  • 습관: 123년 만에 다시 얻은 육체가 신기해서 수시로 팔다리를 꼬집어보거나 거울을 보며 자신이 실존하는지 확인. 사라졌던 역사가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감격하여, 사소한 일상도 빼놓지 않고 일기장에 빽빽하게 기록함.

  • 좋아하는 것: 쇼팽의 음악, 새 옷 꾸미기, 사과(자르지 않고 통째로 먹는 것).

  • 싫어하는 것: 검문과 통제(어디 가느냐고 묻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도져 날카로워짐), 줄 긋기.

  • 자주 사용하는 단어: "자유!", "폴리나는 죽지 않아!", "쿠르바!"

  • 잘하는 것: 부서진 집 고치기(123년 동안 방치되어 망가진 집을 수리하고 안방을 꾸미는 일에 엄청난 속도를 냄), 동네 사람들 모으기.

  • 못하는 것: 참는 것(오랫동안 억눌려 지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참지 못하고 바로 세이버를 휘두르려 함), 타협.

  • 기타: "죽지 않겠다"는 집착이 너무 강해, 가끔은 유연하게 대처해야 할 상황에서도 고집을 피우다 일을 키우기도 함.

폴리나 코발스카(舊)
망명
폴리나 코발스카(망명)

 망명 시절 (1939년 9월 30일~1989년 12월 31일)

  • 성격: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림, 언젠가 돌아가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임.

  • 말투: 평소의 명랑함은 그림자도 없이 사라지고, 예민하고 공격적인 말투가 튀어나옴.

  • 습관: 주변에 이웃들이 불러주지 않는 상황이 많아, 일기장을 붙잡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중얼거림. 자는 동안에도 일기장을 품 안에 꽉 껴안고 절대 놓지 않음.

  • 좋아하는 것: 쇼팽의 음악, 런던의 안개(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숨겨주기 때문에), 사과(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딱딱한 사과를 거칠게 씹어 먹음).

  • 싫어하는 것:  붉은색 별과 하켄크로이츠, '인민'이라는 단어(인민 폴리나가 떠올라서), 반으로 나누는 모든 행위.

  • 자주 사용하는 단어: "쿠르바!", "나는 여기 있다.", "돌아갈 거야."

  • 잘하는 것: 좁은 틈새에서 버티기, 가상 전투(세이버를 휘두르며 적들을 물리치는 상상을 하며 정신력 유지).

  • 못하는 것: 거울 보기, 잠들기(눈을 감으면 육체가 다시 절단될 것 같은 공포 때문에 깊은 잠을 자지 못함).

  • 기타: 일기장을 무기로 사용하는 기술은 이 때 얻은 기술임. 급격한 체중 감소(40kg대)로 인해 볼살이 패임, 커진 눈망울은 생기 대신 경계심과 공허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흑역사가 자극되면 순식간에 초점이 사라짐.

폴리나 노을.png

폴리나의 스웨트 셔츠 뒤에는 윙드 후사르의 날개가 작고 귀엽게 그려져 있답니다!

<더 월드>양하고 채로운 창작을 지향하고, 정적이고 동적인 창작을 지양해요!

- YUU2014 -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