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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나 코발스카...? ]
인민시절 폴리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폴리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영혼 없는 눈으로 기승전-사회주의 시전하는 기괴하고도 서글픈 예스맨!

  • 이름: Polina Kowalska (Polina Maria Kowalska) (하지만 성씨인 '코발스카'보다는 '인민의 딸' 같은 수식어로 불림)

  • 생년월일: 1947년 2월 19일

  • 사망: 1989년 12월 31일

  • 국적: 폴란드 공화국(1947년~1952년) → 폴란드 인민공화국(1952년~1989년)

  • 상징색:  🔴

  • 성격: 자아가 런던에 가 있기 때문에 성격이라 부를 만한 것이 거의 없음. 소냐가 시키는 대로만 움직이는 '예스맨' 그 자체, 하지만 가끔은 반항도 함.

  • 종교: 무신론 (근데 뭔가 가톨릭 같은...)

  • 말투: 모든 문장의 결론이 사회주의 낙원으로 끝남. 감정 없이 녹음기 재생하듯 툭툭 내뱉는 게 포인트. 예로 들어 "배가 고파요... 하지만 사회주의 덕분에 정신은 배불러요.", "다리가 꺾여서 아파요... 하지만 사회주의 낙원으로 가는 길이라 행복해요.", "날개가 없어서 날 수 없어요... 하지만 사회주의 낙원에서는 모두가 평등하게 땅을 걸어요."

  • 좌우명: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Proletariusze wszystkich krajów, łączcie się!)

  • 키/체중: 168cm/53kg (영양 상태 불균형으로 인해 본체보다 마른 상태)

  • 무기: 탱크 (사실 의외로 힘은 센 편, T-54인 경우가 많음)

  • 습관: 보행 중 관절 소음 발생 시 무표정하게 뼈를 맞춰 넣고 다시 이동함. 소냐의 명령을 대기 중 가슴의 주홍색 별을 문지르며, 탈것을 보면 일단 올라타려는 돌발 행동을 보임. '런던의 영혼'이 공명하면 소냐의 명령에 정반대로 항명함. 관절에 강한 충격이나 압박이 가해지면 비속어("쿠르바!")가 튀어나옴. 드물게 성호를 긋지만, 발각되면 사회주의적 논리로 변명함.

  • 좋아하는 것: 붉은 광장의 사진(소냐가 "네 고향보다 여기가 더 아름답다"며 준 사진을 소중히 간직함, 그런데 뒷면에는 몰래 아주 작게 "폴리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라고 써놨음), 줄 서기.

  • 싫어하는 것: 거울(거울 속의 죽은 눈을 보면 아주 잠깐 런던에 있는 영혼과 공명하며 심한 두통을 느낌), 새(날개 달린 것을 보면 "사회주의 낙원에서는 필요 없는 사치"라고 말하면서도 날개가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고임)

  • 자주 사용하는 단어: "사회주의 낙원"(배가 고파도, 다리가 부러져도 결론은 이 단어로 끝남), "행복합니다"(렉 걸린 듯한 띄어읽기 포함), "소냐 동지", "평등", "개조"(긍정적인 의미로), "반동", "내일"

  • 잘하는 것: 무한 인내(소냐가 "여기서 내가 올 때까지 서 있어"라고 하면, 관절이 뒤틀려도 며칠이고 그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음), 단순한 노동, 청소와 정돈, 귀여운 것을 만드는 것(우정과 순수함, 무해함이 강조됨), 그리고 힘을 쓰는 것과 탱크 다루는 것(...)

  • 못하는 것: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 거짓말, 자유로운 보행.

  • 기타: 도리스 히틀러와 소냐 스탈리나에게 잘렸던 욱체를 소냐가 거칠게 꿰매어 놓은 상태라서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고, 가끔 관절이 꺾이는 소리가 남. 자아(영혼)는 런던의 망명 폴리나에게 가 있어, 현재는 소냐의 명령만 수행하는 '말하는 인형' 상태. 누군가 말을 걸면 프로그램된 대로 상냥하게 웃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음. 가끔 런던의 영혼이 강하게 외칠 때면,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함. 다른 공산주의자들이랑 사이가 좋음.

<더 월드>양하고 채로운 창작을 지향하고, 정적이고 동적인 창작을 지양해요!

- YUU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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