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니에즈노의 폴리나 ]

「누구야? 저리 가! 내 영역에 발 들이지 마!」
돌도끼를 든 야생의 독수리, 숲을 누비며 일기장에 세상을 채워 넣는 무법의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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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o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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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9세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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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나 피아스트로 탄생: 1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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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폴란드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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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흰 독수리의 색과 노을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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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복잡한 정치나 예법보다는 "여기가 내 땅인가?"를 직감으로 판단하며 돌아다님. 맘에 드는 나무나 돌을 발견하면 "이건 내 거야!"라고 선언하며 일기장에 그림을 그려 넣음. 숲에서 곰이나 늑대를 만나도 "쿠르바!"라고 소리치며 맞서는 깡다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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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슬라브 토속신앙(~996년) → 가톨릭(9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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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어조를 사용하며, 문장이 짧고 직설적임. 누군가 자신의 영역에 발을 들이면 "누구야? 저리 가!"라며 경계심을 가감 없이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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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148cm/3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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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돌도끼 혹은 날카롭게 간 나무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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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길을 걷다 하얀 깃털을 발견하면 무조건 주워 품속에 넣음. 새로운 장소에 도착하면 냄새를 맡거나 흙을 만져보며 자신의 안방이 될 만한 곳인지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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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하얀 독수리, 숲의 소리, 자신의 그림이 그려진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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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내 영역에 멋대로 줄을 긋는 이방인, 숲을 태우는 불, '복종'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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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단어: "쿠르바!", "내 거야(Moje)!",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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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 나무 타기, 숲에서 길 찾기, 동물 울음소리 흉내 내기, 영역 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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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 가만히 앉아 있기, 어려운 예법 지키기, 남에게 양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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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훗날 '폴리나 피아스트'가 되는 이 아이가 쓴 초기 일기장은 그림과 짧은 단어들로 가득 차 있음. 등에다가 하얀 새의 깃털을 꽂았음.